우리 집 경제적 대책? ‘실손의료실비보험’으로!

의료비용 늘어만 가는 가계손실, 실손의료실비보험으로 잡는다.



우리나라의 의료보험체계는 다른 외국과 비교했을 때 꽤나 안정되어 있으며 의료혜택 등에 대한 서비스 등을 높이 사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의료비용으로 고민을 하고 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국민건강보험의 재정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다.



베이비붐 시대의 노령인구가 증가하면서 수입은 28.5조 가량인 반면, 국가적 의료보험 지출은 33.5조 가량으로 약 5조원 가까이 적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또한 이 적자폭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으며, 국민 1인당 연간 의료비 지출도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대책이 있어야 하는데, 그 중 개인이 손쉽게 할 수 있는 예방법이 실손의료실비보험이다. 이 의료실비보험은 현재 전국민의 절반이상이 가입하고 있으며 다른 보험에 비해 보장의 폭이 넓고 실생활에 밀접해 있어 불안한 국민건강보험의 미래 대안으로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의료실비보험은 타 보험상품 보다 보장 폭이 넓은데, 현행국민건강보험으로는 보장 받지 못하는 병원비를 보장해주는 필수적 보험상품으로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질병 및 상해에 대해서 입원치료시 입원실 비용과 입원제비용, 수술비에서 국민 건강보험 급여항목 중 본인부담분과 비급여항목을 보장해 주는 보험이다.



또한 메리츠화재의료실비보험은 타사대비 적은 사망보장으로 가입할 수 있어서 다른 보험사보다 보험료를 낮춰서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실손특약을 제외한 나머지 특약들은 모두 비갱신형으로 가입이 가능한 곳도 있으며 주 계약 이외에도 가입자가 선택해서 가입 가능한 선택특약으로 실손보험 하나로 다수의 보험을 가입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 외 의료실비보험의 입원비 보장 외에도 암보장 특약으로 암보험을, 운전자 특약으로 운전자보험을, 7대 질병 특약으로 건강보험을 동시에 가입하는 것과 같은 효과도 볼 수 있는 보험이기도 하다.



혜택이 좋은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는 것도 좋지만 의료실비보험 기존 보장 외에도 따져보아야할 사항이 있는데, 제일 중요한 사항은 보험사의 위험률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어느 보험을 가입하던 재정적으로 안정되어 있는 보험사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의료실비보험 가입시 의무특약이 적은 것을 선택하여 중복보장을 줄이는 것이 보험료를 줄이는 방법이 된다. 또한 필요하지 않은 보장이 의무 가입하는 특약으로 있다면 보장기간이나 가입금액을 낮춰서 보험료를 줄여 가입하는 것도 좋다.



의료실비보험은 현재 중복가입이 되지 않을뿐더러 중복으로 가입되어 있으셔도 중복지급이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가입하실 때 잘 생각하시고 따져보신 다음에 가입하는게 올바르며 신뢰도 및 지급이 잘되는 그런 보험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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