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실비보험 암보험 반드시 가입해야 할 보험2가지

건강한 지금이야 보험가입 생각을 소홀히 할 수 있지만, 성인이라면 반드시 가입해야 할 보험 상품이 2가지가 있다.



20대 첫 보험가입 이라면 보험료가 저렴하고 본인이 사용한 의료비를 보장하는 실손형 의료실비보험이 적당하고, 30대부터는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는 암보험 상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과거처럼 의료실비보험이 보편화되지 않았던 시기의 경우 암진단비의 역할은 암에 대한 치료비였기 때문에 암진단비의 한도가 높아야만 사실상 고액의 암치료비에 대한 경제적인 대비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의료실비보험의 질병입원통원 의료비실비에서 암에 대한 치료비 역시 보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진단비의 역할은 암에 대한 추가보상 즉, 요양자금이나 생활자금등 의 경제적인 대비라고 할 수 있다.



비싼 전문 암보험을 가입하지 않고도 의료실비보험에 암특약을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의료실비보험은 반드시 가입해야 할 필수보험이라고 할 수 있다.



의료실비보험은 다치거나 병으로 입원치료 시 입원실료와 입원제비용, 수술비를 보장하는 보험상품이다.



사소한 작은 질병 감기에서부터 암, 뇌경색, 성인질병뿐만 아니라 국민건강보험의 비급여 대상인 MRI, CT, 특수검사 등 고가의 검사비용과 치과, 치질, 한방병원까지 일부 보장한다.



의료실비보험은 말 그대로 실 사용한 의료비를 돌려주는 방식이므로 극소수의 특정질병을 제외하고는 보장하는 것이 원칙이다.



신종플루나 A형간염, 변종플루 등의 신종질병에도 대비가 가능한 실생활 보장상품이다.



많은 보험사의 의료실비상품 중 걱정인형으로 새롭게 인식 되고 있는 메리츠화재의 의료실비보험은 과거 2000년도 초반부터 현재까지 고객인지도와, 가입선호도가 가장 높은 회사이다.



종신보험, 암보험, 상해보험, 운전자보험 이러한 보장 등을 각각 따로 준비할 필요없이 한 장의 보험증권으로 필요하고 부족했던 담보 등을 선택해서 준비할 수 있다.



2~3만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타사 대비 저렴하게 가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실비 외에는 갱신되는 특약이 없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갱신형 담보가 많은 경우 특정 기간이 지날 때마다 보험료 부담이 커지게 된다.)



메리츠화재보험은 태아인 0세부터~65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보험으로 아기 때 병원비보험을 준비하고 성인이 되어서 다시 재가입이 필요 없이 쭉 100세까지 그 보장 그대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의료실비보험 가입을 통해서 운전을 한다면 운전자담보를 암보장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암특약을 추가로 선택해서 증권 하나로 부족함 없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문가 상담을 통해서 추천상품 및 가격비교 안내 받아 가입할 수 있으며 직업, 병력 및 기타사항으로 인하여 인수가 제한적이거나 불가능할 수 있으니 자세한 상담을 통해서 가입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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