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실비보험” 온 국민이 가장 많이 가입한 최고보험…

보험설계사 혹은 재정 컨설턴트(FC)들이 실제 가장 많이 가입했으면서 가장 많은 혜택을 본 보험은 의료실비보험으로 나타났다.



의료실비보험은 실제 병원비와 통원 치료비를 보상해 주는 실비보험 개념이라 가정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는 보험이다.



의료실비보험은 3년(5년)처럼 정해진 기간 동안 갱신되는 형태이고 특약은 비갱신형 으로 선택할 수 있다. 감기에서부터 치과, 치질, 한방, MRI, 특진료 등 에서부터 암, 운전자, 진단비, 수술비 등 다양한 특약으로 인해 통합보장을 준비할 수 있는 실생활 보험이다.



얼마 전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앞으로 감기 같은 사소한 병명 등 동네의원에서도 진료가 가능한 고혈압과 당뇨병 등 52개 질병치료를 위해 대형종합병원을 방문해 약 처방을 받을 경우, 환자가 부담하는 약값이 상급종합병원은 현행30%에서 50%로, 종합병원은 40%로 각각 인상된다고 한다.



점점 물가가 오르는 현 상황에 대비해 갈수록 소비자의 부담이 점점 커지는 사회에서 최소한의 보험은 가입이 가능할 때, 건강할 때 미리미리 준비를 해놓아야 한다. 한번 가입하면 100세까지 입원비와 통원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의료실비보험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의료실비보험을 효과적으로 가입하려면 자신의 경제력, 가족력, 직업, 과거병력 등을 토대로 전 보험사에서 자신에게 맞는 인수조건을 찾아 구분 지어 비교하는 게 효과적이다.



또한 건강, 나이, 성별 등에 따라 같은 보험이어도 보험료 책정이 달라지므로 내가 내야 하는 보험료를 정확하게 알고 저렴한 의료실비보험을 찾아보려면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러 의료실비보험을 확인할 수 있는 보험비교사이트에서, 고객인지도 및 가입선호도를 알아본 결과 메리츠화재 의료실비보험을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리츠화재 의료실비보험의 가장 높은 인기 중에 하나가 저렴한 보험료이다. 월 2만원~3만원에 보험료로 타사 대비 저렴하게 가입이 가능하며 질병과 암, 상해로 인한 입원 및 통원 치료비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가입대상을 0세부터 65세까지 확대하여 자녀를 포함하여 가족전체가 가입 가능하다.



메리츠화재 의료실비보험 보장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1. 0세 아이부터 65세까지 가입

2. 최장 100세까지 보장

3. 질병관련담보의 선택적 운영(갱신형, 표준형) -> 보험료와 가장 밀접한 관계

4. 여성관련질병(유방절제수술, 여성3대암)보장 강화

5. 암진단비 업계 최고 3천만원

6.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2대진단비 업계 3천만원

7. 운전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사고 보장 확대

8. 중도인출제도 및 보험료납입 일시중지제도 운영



정부에서도 의료실비보험의 갱신보험료를 서민지원으로 갱신하지 않도록 한다는 보도도 나올만큼 국민보험으로 인식되고 있다.



전문가에 의하면 현 추세는 "의료실비보험"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가입하여 놓는 것이 질병이나 상해발생시 대처할 수 있는 현명한 판단이라고 밝히면서 아직 의료실비보험에 가입을 하지 않는 가입희망자들은 서둘러 원하는 보장의 조건으로 알아보는 게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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