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화재는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상하지 않는 법정 본인부담금과 비급여부담금을 보상하며 요즘 유행하는 신종플루까지 100세까지 보장하는 저렴한 의료실비보험인 알파플러스보장보험이 4월 1일 출시하여 큰 인기를 끌고있다. 메리츠화재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질병및 암발생율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다양한 보장과 실제 치료비위주로 보장하는 의료실비보험을 100세까지 보장하고 치료비 보장범위를 그동안 보상에서 제외 되었던 한방병원,치과치료,항문관련질환까지 대폭 확대하였으며 누구나 손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저렴한 보험료로 만들어져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알파플러스보험1004의 특징은 보험료가 저렴하게 가입이 가능하며 고가의 MRI, CT, 초음파 특진료 외 각종 고액 검사 등 입원제비용과 수술비등 질병과암,상해로 인한 입원 및 통원 치료비에 대해 각각 입원은 5천만원 과 통원은 1일기준 30만원 한도 내에서 환자 부담 의료비를 보상한다. 또한 100세까지 한방병원, 치아, 치질, 신종플루검사비 보장과 관련된 자동갱신특약에 대해 타사에 비해 완화를 하였으며 교통사고시 운전자비용과 뇌졸증,급성심근경색까지 보장하고 한사고당 365일간 치료비 보상하고 무진단으로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고령화및 고유가와 인플레이션 속에 치솟는 의료비가 가정의 또 다른 경제적 부담감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의료비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지만,의료실비보험의 한도는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었다.
현재 인터넷을 통해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상품 중 하나가 민영의료보험인데 이 민영의료보험에서도 판매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알파플러스보장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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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품의 특징은 보험료가 2만원~5만원에 가입이 가능하며 질병과암,상해로 인한 입원 및 통원 치료비에 대해 각각 입원은 5천만원 과 통원은 1일기준30만원 한도 내에서 환자 부담 의료비를 보상하며 가입대상을 0세부터 65세까지 확대하여 자녀를 포함하여 가족전체가 가입가능하다.
여러개의 보험을 따로따로 가입하지 않고 하나의 보험증권으로 질병보험,암보험,상해보험,건강보험 배상책임보험은 물론 운전자보험까지 모든 위험을 100세까지 보장하여 주는것이다.
메리츠화재는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기 환급률및 보험료를 낮추고 대신 실질 보장을 늘렸다"고 밝혔다.
이로인하여 인터넷을 통하여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보험비교사이트에 최다설계리스트에 오르기도 하였다.
전문가에 의하면 현 추세는 "의료실비보험"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가입하여 놓은것이 질병이나 상해발생시 대처할 수 있는 현명한 판단이라고 밝히면서 아직 민영의료실비보험에 가입을 하지 않는 가입희망자들은 서둘러 원하는 보장의 조건으로 알아보는게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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