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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월대체 기능도 이젠 ‘무용지물’
조회수 : 514 \| 날짜 : 2018.07.30

생보사 월대체 기능도 이젠 ‘무용지물’

[보험매일=임성민 기자] 생명보험사들의 보장성보험 매출 확대에 기여했던 월대체 기능이 무용지물이 됐다.

그간 통합보험 및 건강보험에 실손보험을 끼워 파는 형태로 컨설팅이 이뤄지면서 주로 활용됐으나 지난 4월부터 실손보험 끼워팔기가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생보업계가 보장성보험 강화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매출 확대를 위한 하나의 판매 수단이 사라지면서 새로운 기능 탑재가 요구되고 있다.

후략

<출처 : 보험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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